윤동짓달 스무하룻날 주겠다 , (동짓달이 윤달이 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) 줄 돈을 떼먹겠다는 말. 세상에는 자신의 꿈들을 작은 상자 속에 넣어두고, ‘그래, 난 꿈을 가졌어. 그럼 꿈을 가졌다고’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. 그들은 그 상자를 치워뒀다가 가끔씩 꺼내 보면서, ‘그래, 아직 있어’라고 말한다. 물론 상자 속에는 위대한 꿈들이 들어 있지만 그것들은 상자 밖 세상을 구경도 못한다. 당신의 꿈들을 내보이며, ‘나는 얼마나 훌륭한가?’ 혹은 ‘나는 얼마나 못났는가?’라고 말하기 위해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. -어마 봄벡(작가) 배로 호흡하는 복식호흡은 횡경막, 복직근, 항문거근을 사용함으로써 전신의 면역계통을 활성화시키며, 자세를 바르게 하고 입과 항문을 조인다. -노영환 오늘의 영단어 - hungry : 굶주림오늘의 영단어 - stark : 굳어진, 빳빳한, 완전한, 진짜의, 엄한제대로 쓰지도 않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결국 한푼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. -이솝 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된다. -베토벤 영혼과 육신 사이에 유대가 존재하듯이, 육신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연결이 되어 있다. -칼릴 지브란 오늘의 영단어 - suitable : 적합한, 꼭 맞는, 알맞는오늘의 영단어 - condemn : 비난하다, 힐난하다, 나무라다, 유죄판결을 내리다